<노래중의 노래2>
"피아노연습하면서 가끔 부르게되는 곡인데
그 표현이 가슴저리게 은혜롭고 아름다운 곡이다.
어둠속에서 갈바를 모르는 인생에게 찾아오신 그리스도!
밑빠진 독처럼 아무리 부어 넣어도 목마른 인생들에게
다시는 목마르지않는 생수로 찾아오신 그리스도!
인생을 채워주시고 시원케하시고 만족케하시는 그리스도!
그분을 누리고 찬양함이 지고의 행복이다!"
1.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 주님 말씀하시길 내가 주는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워주소서 나의 잔을 받쳐듭니다
생명의 물 내게 내려주시고 채워서 넘쳐나게 하소서
2. 그리스도 우리주님 생수근원 그 언제 어디에서나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언제나 이 물 마실수있네
오! 주님 시원합니다. 나의 영이 살아납니다
생명의 영 내게 스며들어와 새생명 넘쳐나게 하시네
3.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그 생수 흘러내리네
누구든지 목마른자는 값없이 와 이물을 마시라
오! 주님 달콤합니다 나의 영이 넘쳐납니다
생명의 물 내게 흘러들어와 열매를 풍성하게 하시네
4. 주예수님 부활의 주 승천의 주 그 영광 그 빛 그 영화
당신의 빛은 우주위에 비취어 환해 눈부십니다.
오! 주님 사모합니다 당신영광 빛날때마다
나의 영혼 주께 흡수됩니다. 주와 나 한영으로 흐르네
아멘!
<노래중의 노래 p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