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형제에게.. 엘에이에 살게되면서 각양각색의 형제자매들을 만나게 되면서 많은 과정을 겪었읍니다. 나는 전혀 원치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쩔수 없이 끌려가는 내모습이 보입니다. 나도 혼자살아도 아쉬움없이 말씀을 누리고 안식하며 잘 살수있는데.. 그러나 내가 원치않는다할지라도 하나님의 최종적인 경륜.. 나의 편지 200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