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편

기도

피조물61 2010. 6. 11. 16:30
      <기도> 사랑하는 주님! 오직 당신의 나라가 이 땅위에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사람으로 살기를 원하나이다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로 인해 당신의 나라가 조금이라도 가려지지 않기를 원하고 우둔한 입을 열어 당신의 나라가 조금이라도 증거되어 지기를 원하나이다 온 땅위에 당신의 통치가 임해서 당신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날 모든 만물들이 기뻐 춤추며 노래하며 당신을 찬양하게 되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죽기까지 복종하신 당신의 복종안에서 우리의 복종이 완성되는 날 인생의 모든 이유가 사라진 그날 당신은 해와 같이 빛나는 모습으로 우리앞에 서시겠지요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우리의 승리자 진실하신 우리의 구원자 인생에게 은혜 베푸신 자비로우신 당신 당신을 찬양함이 인생의 영광입니다 당신안에 포함됨이 지고의 복입니다 당신을 사랑함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영원히 찬송 받으소서! 아멘!

'나의 시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건없는 사랑  (0) 2010.02.21
새것이신 그리스도  (0) 2010.02.04
참죽음  (0) 2010.01.12
예수의 죽음  (0) 2009.12.27
가을  (0) 2009.09.17